케이블에 대해 문의하시는 고객님들 중에 같은 골든스트라다 케이블을 여러 개 사용하면 소리가 이상해지거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느냐고 물어봅니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절대로 소리가 이상해지거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골든스트라다 케이블을 같이 사용하면 소리의 밸런스나 성능, 음악적 뉘앙스 등 표현력이 월등히 향상됩니다.

많은 타사의 케이블들에서 고음역이나 저음역 등 특정대역을 도드라지게 제작합니다. 그런 케이블들은 단일품으로 사용할 경우는 괜찮지만, 같은 브랜드의 인터커넥터, 스피커 케이블, 파워 케이블을 같이 사용하면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소리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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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골든 스트라다 케이블을 설계와 사운드 튜닝하는 " 다케시하야시"는 골든스트라다 케이블을 조합해서 사용하게끔 설계하기 때문에 밸런스를 가장 우선시 합니다.

골든스트라다 케이블의 설계와 사운드튜닝 하는 "다케시 하야시"는 유치원 시절부터 바이올린, 플룻, 피아노를 연주하고, 대학시절 베이시스트로 재즈그룹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있어 음에 대한 밸런스와 감각이 탁월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모르는 일반 엔지니어들이 설계한 케이블과 음악성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골든스트라다 파워케이블, 인터커넥터, 스피커케이블을 여러 개 사용해본 고객님들은 깜짝 놀랍니다.

대부분의 케이블들은 같은 브랜드의 케이블을 여러 개 사용하면 밸런스가 무너져서 저역이 강조되거나 고역이 강조되어 피곤해진답니다.

그런데 골든스트라다는 반대로 밸런스도 더 잘 맞고, 음의 정돈이 깔끔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곤하지 않고 음악을 자꾸만 듣고 싶게하여 생각나게 한다고 합니다.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사용하시는 대구의 “G고객님의 말씀에 의하면, 고가의 케이블에서도 잘 보여주지 못하는 로 엔드(저음역)의 해상력을.. 골든스트라다는 쉽게 재현한다고” 합니다.

서울 반포에 “K고객도 아큐페이즈 프리앰프, 파워앰프 사이에 미국산 A 사의 인터케이블을 연결하면, 오케스트라의 저역이 흐려지고 음의 분리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터선까지 같은 골든스트라다로 연결하면 저음역이 넓어지면서 한층 맑아지고, 음의 분리도가 향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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