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선 내부에 실드한 케이블

시장에 나와있는 AV 케이블의 소개 등을 보면, 본래 실드가 필요없는 전원 코드와 스피커 코드 같은 전력 전송 용 케이블에 실드가 베풀어 있거나, 절연체 위에 반 전도성 수지를 베풀거나, 제진 성이라고 칭해 시스 재료에 금속 분말을 혼합하거나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근처에는 쉴드를 베풀어두면, 외부 노이즈의 영향을받지 않는 것이라고 안이 한 생각에서 제대로 된 고찰도없이 제품화되어, 또, 구입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드를 실시하면 케이블의 특성 자체가 변화하고 있으며, 방패 내를 흐르는 전류는 신호에 노이즈 원이되고, 주파수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방패 방법은 있어도 별로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또, 쉴드 접지 방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대지와 방패가 건설 접지의 루프 회로가 될 수 있어 노이즈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음질 개선을 목적으로 구입하는 차폐형 케이블이 반대로 음질 열화를 일으켜 버리는 위험이 있다는 것 밖에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대처하고자 노이즈 뭔가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차폐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기시 구니오 라는 인물은 오래 전부터 후루가와 전공에서 케이블 설계를 하였고 몇 년 전부터는 자신이 직접 오디오 케이블을 디자인 생산,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STEREO SOUND지에서 케이블 측정테이터 및 해설, 전기적 특성과 음질의 관계를 연재하기도 하였습니다.

골든스트라다 파워케이블, 스피커 케이블에는 실드를 일체 하지 않습니다. 도체 표면에 도포된 금은 나노입자가 노이즈를 억제하기 때문에 타사의 실드처리한 케이블보다 S/N 비 가 훨씬 뛰어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