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트라다
골든스트라다 New MS #212 "Amazing Limited" 인터케이블 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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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7.31 20:16:31
Name : 이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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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12-WBT RCA 인터케이블을 사용하다, 새로운 선재가 나왔다고 해서궁금하던 차에 직접 들어본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기존 MS 212-WBT와 비교했을때,어떤 차이가 생겼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서술할 예정이며, 주관적인 의견이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다음의 시스템에서 인터선만 두 가지를 계속 바꿔가며 청음했습니다. 비교 청취 시스템> 앰프: Pathos Twin Towers anniversary (hybrid 진공관앰프) ( 스피커 선은 골든스트라다 79 reference, 파워케이블은 PS 600 후루텍 ) DAC : Primaluna Evo100 DAC (진공관 DAC) ( 역시 전원케이블도 PS 600 후루텍 ) 네트워크: Node 2i 1. Vivaldi Four Seasons / Recomposed by Max Richter ( Daniel Hope, Konzerthaus Kammerorchester Berlin) 현악기의 공명과 해상도를 비교해보기 위해서 들어본 음반입니다. 기존 MS 212 (Wbt Ag) 도 만족하면서 들었던 음반인데, 인터터넥터를 NEW MS 212 (Wbt Ag) 로 바꿔서 들으니 갑자기 현악기의 숫자를 셀 수 있는 것 처럼 들립니다. 느낌으로 표현하면, 기존에는 예술의 전당 뒷자리에서 들린 것처럼 조금 전체적이고 큰 울림이었다면, 이번 NEW MS 212의 경우엔 마치 S석 앞자리에서 듣는 것처럼 현악기들의 활소리나 디테일이 잘 들리고 연주자들의 앉은 좌석배치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MS 212의 느낌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저음의 울림이나 현악기의 배음의 표현과 공명의 느낌은 그대로 가져가는데 조금 더 디테일이 섬세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2. Handel goes wild / Christina Pluhar ( 15번 트랙, Ombra mai fu ) 바로크 악기의 섬세한 연주소리와 성악곡에서 사람 목소리 표현의 변화를 비교해 보기위해 들어본 음반입니다. 기존 MS 212에서는 성악가의 울림이 약간 웅웅거리는 듯한 - 조금 쉽게 표현하면 울림이 있는 연주장에서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면, NEW MS 212에서는 그런 느낌보다는 (조금만 과장해서) 스튜디오 안 바로 앞에서 성악가의 소리를 듣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경우를 아마 배경이 더 정숙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건조한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더 사람소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3. 나는 트로트 가수디 Part2 / 5번트랙 - 백만송이 장미 (조정민) 너무 클래식만 비교해본 것 같아, 가요도 하나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만송이 장미 노래를 좋아해서 조정민 가수가 부른 버전을 자주 듣는데, 이것을 비교할 때의 느낌도 역시 2번 성악곡과 유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주 악기들의 소리도 기존 MS 212에 비해 NEW MS 212 가 더 명확히 들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가수의 소리가 조금 더 섬세하게 들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느낌이 더 깔끔하다고나 할까 그런 뉘앙스로 변한 것 같았습다. 4. Star Wars / Imperial March (from Original Soundtrack) 마지막으로 저는 뭔가 시스템을 바꾸면 항상 들어보는 것이 이것입니다. 스타워즈 주제곡이 얼마나 현장감있게 들리는지 오케스트라의 전체 큰 스케일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비교해보기 위해 들어 보았습니다. NEW MS 212는 정말 오케스트라 총주에 맞춤형으로 제작된거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다이나믹이 빠른 것에 놀랐습니다. 많은 악기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계속 섞여서 소리가 나는데,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그 소리들을 다 표현해내고 있어서 너무나 놀랐습니다. 기존 MS 212에 비해 정말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는 디테일이 더 풍부해졌고 빠르기도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었습니다. 기존의 MS 212로 바꿔서 다시 들어보니 느낌은 유사하지만 약간 웅웅거리는 소리가 좀 있는 듯하고 현악기들의 자리가 구분되는 느낌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총평: 골든 스트라다 NEW MS 212 (Wbt Ag) 는 기존의 MS 212 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기에 더해 빠르게 전달되는 스피트와 민첩성이 더해지고 전달할 수 있는 정보량도 더 많아져서, 오케스트라의 빠른 총주에도 하나도 웅웅거리거나 시끄러움 없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인터커넥너인 것 같습니다. NEW MS 212 한마디로 표현하면 - 기존의 MS 212의 좋은 뉘앙스는 그래도 가지고 있되 해상도와 표현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 이상 사용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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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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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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