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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골든스트라다 GS#201 nano3 프리미엄 인터케이블 선재"
나노텍 사가 가장 자랑하는 GS #201 Nano3 프리미엄 인터커넥터 완성품의 경우 한국에서 850세트 이상 판매가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명품 골든스트라다 GS #201 nano3를 지금까지는 완제품을 위주로 판매하였습니다.
그러나 직접 인터케이블, 포노케이블을 직접 제작하고 싶어 하시는 고객님들의 욕구를 채워드리기 위해 선재를 잘라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골든스트라다(황금 길) #201 nano3 Dual Line 선재는 Vergin급 OFC를 채용하고 나노텍의 나노 기술을 응용한 3배 고농도의 금, 은 나노입자를 도체의 표면에 도포한 케이블입니다.
마니아 여러분! 왜 그 비싼 금은 귀금속을 나노입자로 만들어 케이블의 표면에 도포했을 까요?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저항은 증가하게 되고 음악 신호와 전류(전자)는 케이블의 표면을 타고 흐르게 됩니다.
자동차를 타고 한계령 같은 큰 고개를 넘어 본 분들은 잘 알 겁니다.
큰 고개를 올라가면 자동차는 속도가 떨어지면서 소음은 증가합니다.
그리고 연료는 더 많이 소비하고 매연은 더 많이 뿜어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만큼 효율이 떨어지고 소리의 왜곡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여러분이 많이 듣는 보컬과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의 질감, 음색, 뉘앙스가 매력적으로 재현되지 않습니다
금과 은 초미립자는 또 노이즈를 억제하는 기능도 우수하여 선명한 음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동선, 은도금선의 경우 소리가 가늘어지면서 건조하고 자극적인 소리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은 나노입자를 고농도로 도포한 골든스트라다 #201 nano3 인터케이블 선재는 촉촉하고
포동포동한 살집이 있는 질감에 아주 매끄럽고 윤택한 소리를 보장합니다.
스테레오 사운드지 오디오 평론가이었던 고 스가노 아키히코님은 가늘고 뼈대만 있는 소리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그는 오디오의 소리에는 매끄럽고 감촉이 좋으면서 살집과 윤기가 있어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고 스가노 아키히코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필자는 GS#201 nano3 인터커넥터를 판매하고 다시 구매하는 손님을 많이 봤습니다.
이 케이블 저 케이블 순간적으로 끌려서 사용해 봤는데 결국은 GS#201 nano3 인터케이블만한 제품이 없다고 합니다.
용도: 하이파이 인터케이블, 포노케이블, 고음질 마이크케이블, 악기용케이블
카오디오 트위터 , 미드레인지, 우퍼 사용가능.
장오디오 010-47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