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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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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트라다 프리미엄 스피커케이블 New79 Reference 청음 // 작성 : 돌체
Date : 2020.12.08 13:08:19
Name : 장오디오 Hits : 234
골든스트라다 프리미엄 스피커케이블 New79 Reference 청음 // 작성 : 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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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트라다 ・ 2020. 8. 15. 19:32

청음 소감에 앞서 이 글은 저의 시스템으로 들은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니 시스템과 청음환경,

그리고 여러 액세서리의 적용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Golden Strada SP79 MK-4EXT와 308 파워케이블, 그리고 GS#201 Nano3 RCA 인터케이블 사용잡니다.

일찌감치 골든스트라다 제품들을 사용해 와서 이들 제품의 특성을 잘 알기에 이번에 청음해 본 ‘프리미엄 스피커케이블 New79 Reference,

309 파워케이블 청음 후기를 간략히 적어봅니다.



저의 시스템은

파워 : 웨스턴 91B 이코노믹 버전 모노블럭 진공관 파워 앰프

프리 : KTS Audio Waltz 진공관 프리앰프

소스 : 하이파이용 컴퓨터 뮤직서버 ‘오르페우스’

DAC : Holo Audio ‘Spring R-2R DAC’

스피커 : DynAudio ‘Focus 380’ 톨보이 스피커

그 외 오디오용 벽체콘센트와 하이파이 멀티탭, 각종 오디오용 액세서리 사용



골든스트라다 프리미엄 스피커케이블 New79 Reference를 셋업한 후 첫음을 들어본다.

오디오의 청음은 첫 느낌이 참 중요하죠.

왜냐면 인간의 청감이 잠시 후면 기억을 못 합니다. 현재 듣는 기기의 소리에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첫 느낌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고 첫 음에 집중을 합니다.

근데 이거 희한합니다.

예전의 골든스트라다 제품들과 결이 좀 다릅니다.

이 브랜드의 특징은 음색이 촉촉하고 화사하면서 음중심이 위에 있어서 섬세함으로 표현되지만 약간은 가는듯 한 음색이어야 하는데...

하~ 이 케이블은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심지가 꽉 차 있네요.

꽤 굵직한 저역이 필요할 때 정확히 한방을 때려줍니다.

예전 제품과는 다르게 저역에 살이 붙으면서 힘이 함께 붙습니다.

여태 내 기억 속에 있던 골든스트라다 제품의 결과는 좀 다르네요.

전체적인 음조는 상당히 밸런스 적이면서도 저역과 중역 고역이 예전과는 다르게 섬세하게 구분이 더 잘됩니다.

그러면서도 예의 화려함과 윤기는 그대로 간직하네요.

역시 배음이 풍부하면서 아주 기분 좋은 잔향이 저의 오디오 청음 공간을 휘감아도네요.

점 더 사실적이고 대역이 넓으면서 심지는 꽉 차 있는 음색으로 한 동안 리뷰는 잊은 채 음악에 빠져있게 만듭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워렌힐’의 그 감성적이면서도 유연한 연주 표현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농밀하고 온기마저 흐르고 울컥하는 슬픔까지 느껴진다.



그 외 여러 가지 음원들을 들어보면서 내린 결론은 이 케이블은 여타의 골든 스트라다 스피커 케이블 보다는

음의 초점이 분명하고 배경이 정숙하며 다이나믹스가 높아 저역의 해상도가 많이 상승한 듯하다.



현재 파워케이블은 골든스트라다 308 사용중이었는데

309는 확실히 308 보다는 저역의 파괴력이 더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화려하고 실키한 음색은 여전히 간직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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